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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온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한 이유
그동안 약 10개월간 거의 매일 5km 러닝을 했다.
그런데 체중은 1kg도 줄지 않았고, 체지방률 역시 그대로였다.
마음 한편으로는
‘그래도 꾸준히 해보자’ 다짐하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렇게 해도 안 빠지는데, 굳이 운동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뿐만 아니라 식습관도 나쁘지 않았다.
매일 16시간 공복을 유지했고,
제대로 된 식사는 점심이나 저녁 한 끼가 전부였다.
인스턴트 음식도 거의 안 먹고, 야식도 없고, 술도 마시지 않는다.
그런데도 살이 안 빠지니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었다.
결정적인 계기
이번에 본가에 가서 일주일 동안 먹고 쉬다 왔더니
체중이 확 늘어 있었다.
집으로 올라오기 이틀 전부터 마음속으로 결심했다.
이번에는 반드시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제대로 해보자.
예전에 내 방식대로,
소위 말해 ‘야매’로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했다가
몸도 아프고 짜증도 늘어서 3일 만에 포기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달랐다.
이미 충분히 먹었고,
이제는 먹는 욕심이 거의 사라진 상태였다.
왠지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 2026.01.13 (화)
스위치온 다이어트 1주차 1일차 기록
아침
- 기상 직후 플랭크 1분
- 공복 물 500ml
- 인바디 측정
→ 체중 53.9kg / 체지방률 31.8% / 근육량 34.2kg
오전
- 오전 9시
단백질 쉐이크 1회
(물 250ml + 단백질 쉐이크 1스쿱) - 입이 심심해 곱창 돌김 몇 장, 삶은 계란 1개 섭취
점심~오후
- 오후 12시
단백질 쉐이크 1회 - 오후 3시
단백질 쉐이크 1회
저녁
- 오후 6시
단백질 쉐이크 1회
운동
- 인터벌 운동 30분
(3분 걷기 + 2분 달리기 반복) - 스쿼트 15회 × 3세트
수분 섭취
- 하루 물 총 2L
오늘의 기록 한 줄
배송 지연으로 공복 유산균은 첫날 패스.
그래도 이번엔 제대로 준비해서인지, 1일차치곤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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