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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 수업
요가를 이번 주부터 시작했다.
그동안 집에서 혼자 깔짝깔짝 스트레칭만 했던터라, 요가 동작이 사실 많이 어려웠다. 난이도가 높은 동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연하지 못하다 보니, 혼자만 버벅대고 온몸이 덜덜 떨리고 그랬다.
오늘은 며칠 동안 배운 수업 중 나름 어려운 수업이라고 하는데, 이상하게 나는 할만했다.
물론 완벽히 요가동작을 따라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스스로 느끼기에 할만하다고 느껴졌다.
요가동작 후 충분한 쉼, 호흡, 이런 부분이 너무 맘에 든다.
요가수업 마무리하기 전 바닥에 등 대고 누워 눈감고 휴식을 취하는데, 거짓말 안 하고 한 3초 잠깐 잠들었다.
선생님의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는 걸 보니 내가 그 잠깐 사이에 잠이 든 게 분명했다.
신기했다.
그리고 그대로 쭉 자고 싶었다.
요가수업을 받고나면 왜이리 개운한건지~^^;;
호들갑 떨고 싶진 않지만, 왠지 요가는 나랑 맞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오늘 요가수업도 대만족.
내일은 명상수업이라는 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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