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독서 기록 & 필사

책] who? 임마누엘 칸트

고마운 돌 2025. 1. 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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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성훈. 그림 이종원. 감수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추천 송인섭(숙명여대 명예교수).(주)스튜디오다산
 


 
철학은 영어로 필로소피(philosophy)라고 하는데, 이것은 원래 그리스 어인 '필로소피아'에서 나온 말이에요. 필로소피아는 '사랑한다'라는 뜻의 '필로스'와 '지혜'를 뜻하는 '소피아'가 합쳐진 단어라고 해요. 즉 '필로소피아'라는 말의 뜻을 풀어 보면, '지혜를 사랑한다'는 뜻이 되지요.(p56)
 
 
노자가 남긴 명언들
"만족할 줄 알면 늘 즐겁다."
"자신을 과시하거나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얻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먼저 주어라."
"덕으로 원한을 갚아라."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 가장 슬기로운 사람이다."
"공을 이루면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섭리이다."
"사치스러운 것을 피하라."
"진실한 말은 꾸미지 않는다."(p85)
 
 
철학 연구를 위해 살아생전 온 힘을 쏟았던 철학자 칸트. 칸트는 마지막을 '좋았어.'라는 말로 마무리했습니다.
철학과 함께라면 행복했던 그의 학문은 여전히 우리의 곁에서 우리의 정신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p179)
 
(죽기 직전에 했던 말이 "참 좋다!"라고 한다. 과연 이런 말을 하고 죽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평생 동안 자신이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고 몰두한 삶.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을 것 같다. 칸트가 살아온 인생을 간단하게나마 읽으며 그가 남긴 수많은 업적들과 그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 찬양 등등도 흥미롭게 느껴졌지만, 그 무엇보다도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겼던 '좋았어.'라는 말은 나에게 큰 울림으로 남는다. 자신에 인생에 아쉬움이 없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기에 할 수 있었던 말이지 않을까. 나도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시간을 의미 있게 잘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칸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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