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독서 기록 & 필사

책] who? 프리드리히 니체

고마운 돌 2025. 1. 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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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Team . 신화. 감수 경기초등사회과학연구회. 추천 송인섭(숙명여대 명예교수). (주)스튜디오 다산




19세기까지 대부분의 철학이 궁극적인 진리와 존재에 대한 탐구, 세계의 기원 등 손에 잡히지 않는 무언가를 궁리한 형이상학이었던 것에 반해 프리드리히 니체는 지금의 현실과 자기 자신의 문제를 궁리했기 때문입니다. 니체 덕분에 철학의 중심이 '신'에서 '인간의 내면'으로 옮겨 왔다고 볼 수  있지요. 이것이 바로 현대 철학의 가장 중심이 되는 생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34)


모든 것을 자신이 판단했고, 그것이 옳다고 생각되면 어떤 비난을 받더라도 과감하게 주장을 펼쳤지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어 나가고자한 독립심이야말로 프리드리히 니체가 위대한 철학자가 된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p34~35)

이처럼 프리드리히 니체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그는 끊임없이 고민했고, 자신의 생각에 대한 사람들의 비난을 굳건히 이겨 내며 의견을 꺾지 않았지요. 이런 그의 저항 정신이야말로 지금으로부터 백여 년 전의 사람인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큰 가르침을 주는 이유일 것입니다.(p35)


훌륭한 예술은 사람에게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인생까지 바꿀지도 몰라. 나도 이런 위대한 작품을 세상에 남기고 싶어.(p47)


프리드리히 니체의 명언
"그렇다. 우리는 먼저 스스로 바다가 되어야 한다. 더러워지지 않으면서 더러운 강물을 받아들이는 바다."
"차라리 고난 속에 인생의 기쁨이 있다. 풍파 없는 항해,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
"철학은 대중들에게 종교를 대신하도록 함으로써 높게 평가된다."(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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