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숙자. 그림 스튜디오 청비. 감수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추천 송인섭(숙명여대 명예교수). (주)스튜디오 다산
마르크스의 성공열쇠
1. 정의감
2. 희생정신
3. 끊임없는 공부
4. 독서 (p28~31)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참된 진리에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거예요?"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지."
"생각하는 힘이요?"
"우리들이 확실히다고 믿는 것들도 거짓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힘 말이다."
(...)
"그래. 그리고 그런 힘을 키우기 위해서 철학을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철학이요?"
"철학은 바로 생각하는 힘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거든.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도 그런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었지."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천동설이 진리였을 때, 갈릴레오는 그것이 거짓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던 거야."
"아버지, 저도 갈릴레이처럼 이 세상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참된 진리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사람이 될래요." (p42~45)
세상의 모든 것들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변증법이란 어떤 하나가 반대되는 하나를 만나 갈등을 빚어내고, 이 갈등으로 인해서 대립을 뛰어넘어 두 개가 합쳐진 새로운 관념이 탄생한다는 것입니다.
"프로이센의 왕과 국민들의 관계를 생각해 봐. 왕의 폭정에 반대하는 국민들이 왕과 부딪힌다면 어떻게 되겠어?"
"왕의 태도에 변화가 오겠지. 수그러들거나 오히려 더 폭압적이거나."
"아니면 국민이 정치를 하게 되거나."
"아하! 그게 바로 헤겔이 말한 변증법이구나!"(p84~85)
"헤겔은 세상의 모든 것이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한다고 했어요."(p118)
헤겔의 변증법
헤겔은 세상의 모든 것, 즉 인간, 자연, 사회, 그 어떤 것도 고정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한다고 보았고, 이것을 '변증법'이라고 했습니다.
(...) 헤겔은 "신과 같은 절대적이고 정신적인 존재가 분명히 있다. 그리고 절대정신이 이 세상의 모든 변화와 발전을 이끌고 결정한다."라고 주장하면서 발전하고 변화해 가는 현실은, 절대정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p12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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