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오영석. 그림 밀크. 감수 전국과학교사모임. 추천 송인섭(숙명여대 명예교수). (주)스튜디오 다산
리처드, 모든 사람은 평등해. 지위나 명예 같은 걸로 사람을 아래위로 나누는 건 옳지 않아. 세상에는 높은 사람도, 낮은 사람도 없단다. 이 점을 꼭 기억하고 너도 명예나 명성에 집착하지 말아라.(p19)
리처드 파인만의 성공 열쇠
1. 아버지의 가정교육
아버지 멜빌 파인만은 리처드 파인만의 가치관 형성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특히 모든 사람은 평등하며 명예와 격식, 허영심을 버리라는 가르침은 리처드 파인만이 평생 지켜 나간 신념이 되었습니다.
2.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익살
리처드 파인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늘 재미있게 살고자 노력했습니다.
3. 호기심
아버지 멜빌 파인만은 리처드 파인만을 가르치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저것은 무엇일까?' 같은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그 후 리처드 파인만은 스스로 호기심을 키워 나가며 아버지의 가르침이 사실인지,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이 사실인지, 연구하고 실험하며 답을 찾아 나갔습니다.
(...) 이처럼 리처드 파인만은 단순히 호기심에서 그치지 않고, 호기심을 일으켰던 현상을 실험과 연구로 정확히 이해하려 했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생활에 응용하는 모습까지 보여 주었습니다.
4. 누구에게나 열리 마음
리처드 파인만은 부자와 가난한 자, 어린이와 어른, 여자와 남자, 어떤 종교를 믿느냐를 두고 차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열린 마음으로 대하였습니다.
이런 생각을 한 리처드 파인만은 쓸데없는 격식을 차려야 한다는 이유로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절하려고 하였습니다. 또한, 과학뿐 아니라 음악, 미술 등에도 관심을 두고 예술과들과 자유롭게 어울렸으며 학교 밴드를 결성해 밴드 활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p30~33)
리처드 파인만의 명언
1. 정말 무엇인가를 이해한다면 전문 용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2.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을 조롱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3. 의심하는 태도가 이상한 건 아니다. 그런 행동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4.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다면, 그건 컴퓨터를 가지고 놀았기 때문이다.
5. 모든 질문에 대답할 필요는 없다. 이 신비로운 우주 속에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길을 잃고 있어도 나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내가 알고 있는 한, 바로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p31)
아인슈타인, 리처드 파인만과 같은 위대한 물리학자, 과학자들을 보면, 이 세상 아니 우주의 이치를 다 깨달은 사람같이 느껴진다. 우리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하는 우주라는 신비로운 세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이다 보니, 세상을 더 크고 넓게 바라보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틀에 박히지 않고 자유로운 영혼처럼 행동해서 어떤 이들에게는 괴짜 과학자 이미지로 보이기도 하고 말이다. 이 세상을 자기 방식대로 치열하게 열심히 살면서도 유쾌함도 잃지 않았던 그 모습이 정말 멋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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